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출시 ~ 2014 시즌 === PBE 서버에서부터 강력한 화력으로 악명을 떨쳤으며, 이는 정식 출시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출시 초기엔 너무 강력해서 '''반드시 가져오거나 밴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챔피언이다. 특히 막강한 라인전과 궁극기의 화력이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생존기가 없는 뚜벅이임에도 킬이 곧 생존기, '''1:1이면 솔킬 / 정글오면 더블킬 / 정글 미드가 함께 오면 트리플 킬''' 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으니 어느정도 성능이었는지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결국 한국 서버에 등장한 지 한 달만에 [[소라카]],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 [[문도 박사]] 등을 제치고 픽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각종 경기에서도 탑과 정글에 활발하게 기용되며 모습을 보였다. 당연히 라이엇에서 여러차례 너프를 단행했는데, 그와 동시에 연구가 진행되고 라이엇이 라인 장악과 스노우볼링의 위력을 덜어내면서 평가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필 이 때 당시에 다리우스의 라인전을 크게 카운터치는 [[케넨]]의 픽률이 매우 높았다는 점도 다리우스의 평가를 깎아먹는데 한몫했다.] 시즌2 말기의 메타는 원딜과 성장형 미드 챔피언들의 영향력이 매우 큰 한타 메타였는데, 뚜벅이인 다리우스는 물러가기도 어렵고 폭딜에 버텨낼 수도 없었다. 그저 라인전에서만 강한, 메타에서 벗어난 챔피언이 돼 버린 것.[* 사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다리우스는 필밴 시절에도 솔랭 승률이 5할 이상을 넘겨본 적이 없었다. 이후 출시된 자이라, 다이애나가 필밴 시절에 솔랭 승률이 55%를 넘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시즌3 워모그의 갑옷과 칠흑의 양날 도끼 등 체력 아이템이 엄청난 효율의 OP템이 되면서 다리우스와 같은 AD 근접 탱커들의 영향력이 매우 커진 메타가 왔으나, 이 또한 다른 챔피언이 다리우스보다 더 나았고, 탱커들의 불어난 체력은 오히려 다리우스의 단두대 초기화를 힘들게 하는 등 썩 좋은 상황이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